일 ‘광역버스1306번’ 탑승하여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7일 ‘광역버스1306번’ 탑승하여 시민과 함께한 출근길 ‘현장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7일 신규 광역버스 노선인 ‘1306번’의 개통을 기념하며 출근길 시민들과 함께 버스에 몸을 실었다.
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다음달 7일부터 덕정역과 서울 잠실역을 오가는 '광역버스(직행 좌석)1306번노선'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1306번노선은 덕정차고지를 출발해 융보아파트, 옥정25단지, 옥정고를 경유한 후 제일풍경채레이크시티.
경기 양주 덕정에서 옥정신도시 북동부지역을 거쳐 잠실로 가는 ‘광역버스1306번’이 7일 첫날 운행에 들어가면서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탑승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이날 강수현 양주시장이 '광역버스1306번' 운행 첫날인 7일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과 함께.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인다.
◇광역버스 확충=서울 접근성 개선을 위한 광역버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잠실행1306번노선을 신설하면서 총 8개의 광역버스 체계를 갖췄다.
앞서 개통한 △1100번 △1101번 △G1200번 외 회천과 홍죽산단을 연결하는.
번은 물론, 회천과 홍죽 산단을 연결하는 1304번, 옥정 중심부를 지나 잠실역까지 운행하는 G1300번, 그리고 지난 4월 신설된1306번이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 관할 광역버스인 8906번(덕정역~부천소풍터미널)과 8300번(덕정역.
회천과 홍죽 산단을 연결하는 1304번, 옥정 중심부를 지나 잠실역까지 운행하는 G1300번, 그리고 지난 4월부터 운행한 신규 노선1306번이 더해지며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크게 완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 관할 광역버스 노선도 순항 중.
외에도 회천과 홍죽 산단을 연결하는 1304번, 옥정 중심부를 지나 잠실역까지 운행하는 G1300번 그리고 지난 4월 신규 노선인1306번이 더해지며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혼잡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관할 광역버스 노선도 순항 중이다.
이 중에서 이번 경기도 양주에 신설된 광역버스 노선을 직접 이용해 보았다.
양주시 준공영제 광역버스1306번노선 신설 안내 현수막 해당 버스는1306번으로 양주에서 잠실역까지 운행하는 버스이다.
일반적으로 양주에서 잠실까지 이동하기.
양주시 제공 양주 덕정역과 서울 잠실을 잇는 광역버스가 다음 달 7일부터 운행한다.
27일 양주시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양주 덕정역과 서울 잠실을 연결하는1306번광역버스 노선이 다음 달부터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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