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 관리사님 감사했어요~
좀 늦은 후기입니다.
정신없이 지내고 나니까 이제서야 시간이 나네요~
저는 김순희 관리사님께서 오셔서 관리해주셨는데 처음부터 아이를 이뻐하시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안심이 됐어요
그저 일이 아닌 사랑으로 아이를 보살펴 주셔서 안심하고 밤에 자지 못한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 아빠인데 산후조리원 나와서 그주 주말은 진짜 엉망 그자체였습니다.
이유 없이 울고 계속 밥만 찾는 아이... 새벽에 이상한거 같다며 병원까지 갔다가 돌아왔었는데
권순희 관리사님께서 오셔서 바로 정리해주셨어요
수유텀이라는건 알지도 못했는데 차근찬근 설명해주시고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도 말씀해주셔서
구비할수 있엇습니다.
아 음식솜씨는 뭐 말할것도 없이 최고였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그때는 밥다운 밥을 먹었네요~~
계속 관리사님 가시고나면 어쩌지 고민만 했는데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어찌저찌 해결해가고 있네요
3주동안 최선을 다해서 알려주시고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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