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상숙 선생님 ?강력?추천합니다
첫째는 코로나로 산후도우미선생님께 도움 못받고
성격상 제 일을 남에게 맡기는 성격이 아니라서
산후도우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었어요.
워낙 산후도우미에대한 불미스런 뉴스나 글들이 많았었기도 하구요.
그러나 시어머니의 권유로
❤️조 상 숙 산후도우미 선생님❤️을 처음 만나뵙게되었어요.
선생님을 만나고 저의 생각은 180도 바뀌었답니다!
'아니 왜 내가 진작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싶었어요
처음에는 불안해서 선생님에게 아기를 맡겨도
잠도 오질않고 어떻게 아기를 봐주시나 궁금하더라구요
그러나 3개월 동안 항상 우리 둘째 웃는 얼굴로 봐주시구요,
밤새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절 배려해 주시고 더 쉬라고 엄마처럼
챙겨주세요. 그리고 정말 아기를 사랑해서 이 일을 하신다는게 느껴져요. 아기가 깨어있을 때 머리가 좋아지는 클래식도 틀어주시고
어린이 동화, 동요도 들려주시고 정말 신경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우스갯소리로 첫째랑 성격이 너무 다른데, 선생님 덕분에 둘째는 순하고 첫째는 저희가 키워서.... 예민한가싶기도 했답니다 ?)
그리고 저희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수술을 받아서
더욱더 신경쓸게 많았었는데... 부모인 저보다 더 세심하게
상처 덧나지 않게 통풍시켜주시고 연고 발라주시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일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둘째 괜찮은지 안부연락 주신답니다.
첫째가 성격이 워낙 조심성많고 엄마랑 떨어지는거 싫어하는데
선생님께서 밤낮으로 둘째 봐주신 덕분에 첫째에게 더 많이 시간 할내하고 첫째랑 많은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선생님을 백프로 이백프로 믿고 둘째를 맡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인지 동생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둘이 죽고 못사는 사이랍니다?
선생님 !
일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기 올려 너무 죄송해요!
선생님이 우리 둘째도 봐주셨지만 저도 선생님께 많이 의지했던 것 같아요. 대화할 사람도 없이 외로웠는데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자책하는 저에게 좋은 엄마라고 위로해주시고 얼마나 힘이 됐었는지 몰라요.
엄마인 저도 항상 애들한테 웃는 얼굴로 대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친 자식 처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둘째는 지금 너무 사랑둥이로 자랐어요. 선생님 계시는 동안은 힘든지도 모르고, 선생님이랑 더 있고 싶어서 셋째 낳겠다고 했었는데 ? 선생님 가시고 나서 정신차리고 그맘 쏙 들어갔던 기억이 나요 ! 정말 감사드려요 이 은혜 절대 잊지 못할 거에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성격상 제 일을 남에게 맡기는 성격이 아니라서
산후도우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었어요.
워낙 산후도우미에대한 불미스런 뉴스나 글들이 많았었기도 하구요.
그러나 시어머니의 권유로
❤️조 상 숙 산후도우미 선생님❤️을 처음 만나뵙게되었어요.
선생님을 만나고 저의 생각은 180도 바뀌었답니다!
'아니 왜 내가 진작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싶었어요
처음에는 불안해서 선생님에게 아기를 맡겨도
잠도 오질않고 어떻게 아기를 봐주시나 궁금하더라구요
그러나 3개월 동안 항상 우리 둘째 웃는 얼굴로 봐주시구요,
밤새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절 배려해 주시고 더 쉬라고 엄마처럼
챙겨주세요. 그리고 정말 아기를 사랑해서 이 일을 하신다는게 느껴져요. 아기가 깨어있을 때 머리가 좋아지는 클래식도 틀어주시고
어린이 동화, 동요도 들려주시고 정말 신경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우스갯소리로 첫째랑 성격이 너무 다른데, 선생님 덕분에 둘째는 순하고 첫째는 저희가 키워서.... 예민한가싶기도 했답니다 ?)
그리고 저희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수술을 받아서
더욱더 신경쓸게 많았었는데... 부모인 저보다 더 세심하게
상처 덧나지 않게 통풍시켜주시고 연고 발라주시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일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둘째 괜찮은지 안부연락 주신답니다.
첫째가 성격이 워낙 조심성많고 엄마랑 떨어지는거 싫어하는데
선생님께서 밤낮으로 둘째 봐주신 덕분에 첫째에게 더 많이 시간 할내하고 첫째랑 많은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선생님을 백프로 이백프로 믿고 둘째를 맡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인지 동생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둘이 죽고 못사는 사이랍니다?
선생님 !
일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기 올려 너무 죄송해요!
선생님이 우리 둘째도 봐주셨지만 저도 선생님께 많이 의지했던 것 같아요. 대화할 사람도 없이 외로웠는데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자책하는 저에게 좋은 엄마라고 위로해주시고 얼마나 힘이 됐었는지 몰라요.
엄마인 저도 항상 애들한테 웃는 얼굴로 대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친 자식 처럼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둘째는 지금 너무 사랑둥이로 자랐어요. 선생님 계시는 동안은 힘든지도 모르고, 선생님이랑 더 있고 싶어서 셋째 낳겠다고 했었는데 ? 선생님 가시고 나서 정신차리고 그맘 쏙 들어갔던 기억이 나요 ! 정말 감사드려요 이 은혜 절대 잊지 못할 거에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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