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셋째 맡아주신 관리사님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 낳을때 연이 닿게 되어
조상숙 관리사님께서 입주 케어를 해주셨어요.
항상 먼저 물어봐 주시고 전문적으로 아이와
아이엄마를 케어 해 주셨답니다.
소탈하고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제가 그때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예민해져 있을때 였는데 그런 저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관리사님께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로 좋은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한창 이슈가 있을때라 많이 불안했었는데
아이들를 많이 좋아해주시고 진심으로 돌봐 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셋째 낳을때도 혹시나 시간이 안되서 못봐주실까봐
6개월 전부터 미리 말씀드렸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셋째도 잘 케어해 주셨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셋째가 벌써 2학년이 되었네요.
세월이 흘러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분이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조상숙 관리사님께서 입주 케어를 해주셨어요.
항상 먼저 물어봐 주시고 전문적으로 아이와
아이엄마를 케어 해 주셨답니다.
소탈하고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제가 그때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예민해져 있을때 였는데 그런 저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관리사님께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로 좋은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한창 이슈가 있을때라 많이 불안했었는데
아이들를 많이 좋아해주시고 진심으로 돌봐 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셋째 낳을때도 혹시나 시간이 안되서 못봐주실까봐
6개월 전부터 미리 말씀드렸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셋째도 잘 케어해 주셨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셋째가 벌써 2학년이 되었네요.
세월이 흘러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분이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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