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숙 관리사님 강력추천합니다!!

조상숙 관리사님을 알게된 건 저의 오래된 절친들 덕분이었는데요!  두 명이 모두 관리사님께 산후관리는 받고 너무 추천을 해줘서 임신초기부터 고민없이 관리사님께 예약을 했답니다.
 사실 친구들이 산후관리 후기를 얘기해줄 때 만해도 임신전이라 산후관리가 필요한지, 이모님이 꼭 필요한지도 잘 몰랐어요...  좀 힘들어도 인내하고 견디다보면 되겠지했는데 출산을 해본 지금은 생각이 달라요. 출산후 산후관리는 꼭 필요하고 체력이약하신 산모님이라면 두 말할 것 없구요. 겪어보니 임신과 출산은 정말 쉽지않은 과정이었어요. 처음해 본 육아는 하루하루가 살얼음을 걷는 것처럼 불안하고 모르는것 투성이었죠..
  그때 저를 구원해주신 게 바로 조상숙 관리사님이셨어요~!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하면서 정말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관리사님께서 집정리부터 도와주시고 능숙하게 아기를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시간이 될 때마다 쉴 수있도록 배려해주시고 매일 해주시던 밥은 또 얼아나 맛있던지요~  처음이라 허둥지둥 거리고 엄마로서 한참 부족한 제 자신을 보며 낙담해있을 때는 위로의 말을 건네주시기도 하고 쉬는시간도 거의없이 집안정리며 아기를 돌봐주시는 일까지... 정말 그 당시 저에겐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이 큰 저의 첫 관리사님~ 조상숙이모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 좋은 인연을 만나는 일도 어려운데 검증된 후기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생활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