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앤베이비 강추

저는 인천으로 이사 온 지 6개월 정도 밖에 안됐어요
낯선 곳에서 적응하기 바빴고 그 틈에 둘째 아이가 태어났어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이곳저곳 검색해 보며 찾은 곳은 바로 맘앤베이비 였어요. 다른 업체들도 많았지만 제 눈에 들어오는 곳은 맘앤베이비였어요 전화부터 친절도가 달랐거든요!ㅎㅎ
제 선택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어요!
조상숙 관리사님이 오셨고 만족도는 두배였습니다.
이모님에 케어는 정말 일등급이었어요.
제 맘도 편했는지 이모님만 오시면 숙면을 취해 밤에 육아케어가 수월했어요 ㅎ 불편하면 잠도 안 오는데 잠도 잘 오고 먹기도 잘하고 조리원에 있었을 때보다 더 맘이 편했어요.
이모님 음식 솜씨는 또 얼마나 좋으신지 다 맛있었어요.(이모님의 두부조림은 잊지 못할 거예요❣️ )

저희 아들도 이뻐해주셨지만 첫째 딸도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느껴졌어요❣️이모님 정말 감사해요❣️이모님을 만난 저는 행운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