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첫째아이때 맘앤베이비 업체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임선애 관리사님께서 저희 첫 아이를 돌봐주셨어요.
저희부부는 첫 아이라 아무것도 모른채
허둥지둥 되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아이 케어 뿐만 아니라
아이 물건들의 배치 옷정리 장난감 배치 등등
동선을 편하게 만들어 주셔서
한결 편하게 아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 수유하는점이 많이 헷갈리고 어려웠는데
그 부분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고
모유수유의 어려움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많은것도 수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저희부부에게 너무 편안함을 주셔서
둘째도 임선애 관리사님께 부탁했어요!
역시나 첫째 케어와 한결같이 둘째도 해주셔서
조리원안가고 바로 집에 왔는데 몸편히 잘 쉬었습니다.
정말 제가 손 까딱안해도 관리사님께서 척척 다해주시니
제가 저 말씀드릴께 없을정도였어요!
그리고 시간적인부분도 유동적으로 배려해주시고
제가 어려운 고민도 부모님처럼 들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ㅠㅠ

셋째도 계획이 있으면 관리사님께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뵙고싶지만
그럴 계획이 없어서...마지막날에 너무 아쉬운마음이 컸네요.

두 아이를 이렇게 키울수 있게된건 관리사님의 격려와 도움이 큰 시작점이였습니다. 항상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몸건강하시길 바랄께요